토트(데스티니 차일드)

 

[image]
[image]
'''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엄격한 토트'''
단정한 그의 매력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혹독한 토트'''
엄격한 그의 카리스마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厳しい トート
엄한 토트'''

整理された彼の魅力は息が詰まるほどだ…
정돈된 그의 매력은 숨이 막힐 정도다...

'''厳格な トート
엄격한 토트'''

厳格な彼のカリスマは息が詰まるほどだ…
엄격한 그의 카리스마는 숨이 막힐 정도다...

수속성 | 방어형
'''토트''' '''☆4'''
''죄의 무게는 동일한 법.
변명의 가치는 없다.''
지혜와 정의의 신인 《토트》의 이름에서 세례명을 따왔다.
경찰임에도 암흑가와 결탁한 계약자와 달리 여전히 정의와 질서를
고수하는 강직한 차일드다.
어쩌면 이것이 토트의 본성일지도…
사사건건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밤의 티아마트》를 꺼린다.
제일 싫어하는 건 주인공의 방. 세상에서 가장 더럽기 때문에...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새우초밥
'''성우'''
남도형
하마노 다이키
'''스킬'''
(TIER 1, LV 1 기준)
물의 일격
대상에게 65의 기본 공격 (자동)
아이스 크리스탈
대상에게 168 대미지를 주고 8초 동안 자신에게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5
워터 배리어
12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방어력 +30%
설인의 창
무작위 적 3명에게 937 대미지를 주고 20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방어력 +50% 및 드라이브 스킬 대미지 방어 +10%
리더 버프
모든 아군의 방어력 +400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아이스 크리스탈 : 대미지 증가 +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증가 대상 1명 증가 +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증가량 증가
Lv.5 카자브
워터 배리어 : 방어력 증가 지속 시간 증가 + 방어력 증가량 증가 + 수속성 아군 5명에게 보호막 추가
Lv.8 카아스
리더 버프 : 방어력 증가량 증가
Lv.11 라
설인의 창 : 대미지 증가 + 방어력 증가량 증가 + 드라이브 스킬 대미지 방어 증가량 증가
Lv.12 아파르
워터 배리어 : 자신을 제외한 수속성 아군 2명에게 생명연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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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성 | 방어형
'''トート(토트)''' '''☆4'''
''君がどう言おうと罪は消せない。
네가 어떻게 말해도 죄는 사라지지 않아.
そのロジックでは弁解に値しない。
그 논리로는 변명의 가치도 없어.''
知恵と正義の神《トート》の名から洗礼名を借り受けた。
지혜와 정의의 신 《토트》의 이름에서 세례명을 빌렸다.
刑事にもかかわらず、闇の組織と結託した契約者とは異なり、正義と秩序を固持する厳格なチャイルドだ。
형사임에도 불구하고 어둠의 조직과 결탁한 계약자와는 다르게 정의와 질서를 고집하는 엄격한 차일드다.
これこそトートのあるべき姿。事あるごとに自分に絡んで来る《夜のティアマト》の事を気にしている。
이것이야말로 토트의 바람직한 모습. 사사건건 자신에게 트집을 거는 《밤의 티아마트》를 신경 쓰고 있다.
一番嫌いなのは、主人公の部屋。世界で最も汚れているから…
가장 싫어하는 것은 주인공의 방. 세상에서 가장 더럽기 때문에...

'''스킬'''
(TIER 1, LV 1 기준)
물의 일격
대상에게 68의 기본 공격 (자동)
콜드 오더
대상에게 194의 대미지를 주고 12초 동안 수속성 아군 2명의 방어력 +520
워터 배리어
대상에게 378의 대미지를 주고 14초 동안 수속성 아군 최대 5명의 방어력 +20% 및 방어막 +800(적의 모든 공격에 HP보다 우선해서 사라짐)
설창 제프티
무작위 적 2명에게 819의 대미지를 주고 16초 동안 자신을 포함해 HP가 가장 적게 남은 아군을 우선으로 최대 2명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0%(자신의 HP가 가장 적게 남았을 경우는 자신과 아군 1명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리더 버프
수속성 아군의 최대 HP +800

1. 개요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아랫물의 철학
3.2.2. 어펙션 B - 중요한 것과 중요한 것
3.2.3. 어펙션 S - 벗어날 수 없는 굴레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
5. 스킨
5.1. 온천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4성 수속성 방어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이집트 신화의 기록과 지식의 신 토트.

2. 성능


드라이브는 너무 평범한 3인 공격이고 슬라이드는 보호막이나 회복같은 부가요소가 없이 심플하게 방어력만 증가 시켜주는데도 증가량이 시원찮다. 노멀 스킬은 1명 공격한 후 본인만 방어해주는 등... 성능은 꽝카드까진 아니더라도 써먹기는 또 애매한 수준.
2017/11/29 패치로 노멀 스킬과 드라이브 스킬이 변경되었다.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image]
신참 형사는 복장만 봐도 티가 나는 법이지.
新人刑事は服装だけ見てもチガナは、法で。[1]
신참 형사는 복장만 봐도 티가 나는 법이다.

'''일러스트'''

계약자는 마피아에게 정보를 흘리고 있는 형사. 이름은 불명/카나도메 타이치(京太一).
마피아를 쫓고 있다가 마피아의 두목인 티아마트의 계약자가 자신의 어렸을 적 소꿉 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고민하다가 결국 몰래 정보를 흘려서 마피아들이 걸리지 않게 도와주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정보를 빼돌리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이 경찰 내부에 퍼지기 시작해 곤란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아랫물의 철학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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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와~ 치사하다, 치사해!
'''다비'''
베~ 절대로 안 들여보내 줄 거지롱~ 여기는 이제부터 모나 언니랑 다비의 신혼집...
'''리자'''
계약서 할당량을 채워오시기 전까지는 절대로 들여보내 드릴 수 없습니다.
'''주인공'''
너 말이야, 우리 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감히 집주인을 협박해?
'''리자'''
다 주인님을 위한 일입니다.
'''주인공'''
마왕이 다 무슨 소용이야! 마왕 되기도 전에 홧병나서 죽겠다!
'''다비'''
걱정마, 주인. 죽었다 깨어나도 마왕이 되지는 않을 테니까.
'''주인공'''
...들었지, 리자? 이런 주인이라고. 헛된 희망 버리고 이참에 마왕쟁탈전도 그만두자.
'''리자'''
...다비. 집에 있는 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막아주세요.
'''다비'''
예이~!
'''주인공'''
야~! 너 진짜 이러기냐?
'''리자'''
심심하지 마시라고 파트너도 준비했습니다.
'''리자'''
토트?
'''토트'''
잘 부탁한다, 주인님.
'''주인공'''
골라도 꼭 자기 같은 녀석을 골랐구만.
'''리자'''
제가 차일드 보는 눈 하나는 기가 막히죠.
'''주인공'''
졌다, 졌어.

'''주인공'''
자~ 신나게 일해 보자고.
'''토트'''
얼굴은 전혀 신나 보이지 않는군, 주인님.
'''주인공'''
착한 차일드 눈에는 주인님의 웃는 얼굴이 보인단다.
'''토트'''
저 남자는 어떤가? 수심이 깊어 보이는군.
'''주인공'''
안 돼, 안 돼. 너무 험상궂게 생겼잖아. 무섭다고.
'''토트'''
...그럼 저 인간은 어떤가? 여자라면 무섭지는 않겠지.
'''주인공'''
까칠해 보이잖아. 까칠한 여자가 험상궂은 아저씨보다 무서운 거 몰라?
'''토트'''
...미취학 아동이 있군. 험상궂지도, 까칠하지도 않다.
'''주인공'''
다시 봤어, 토트. 어떻게 미성년자를 끌어들일 생각을 할 수가 있어?
'''토트'''
아, 그건 내 실수...... 주인님. 일할 생각이 전혀 없군.
'''주인공'''
이제야 좀 보는 눈이 생긴 모양이네.
'''토트'''
하아... 서큐버스님이 화를 낼 만도 하군.
'''주인공'''
나도 화났거든. 말로만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집 열쇠를 뺏는 게 서큐버스가 할 일이냐?
'''토트'''
윗사람이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아랫사람은 그 이상으로 힘들어진다.
'''토트'''
주인님은 자신의 위치를 자각할 필요가 있어.
'''주인공'''
리자를 떼 놓고 왔는데도 리자와 같이 온 기분이야...
'''토트'''
자, 그럼 다시 시작하지. 저기 적당한 타겟이 있다.
'''주인공'''
예이~ 토트님. 분부대로 합지요.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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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주인공'''
おい、ここは俺の家だぞ!早く入れろって!
야, 여기는 내 집이라고! 빨리 들여보내 달라니까!
'''ダビ
다비'''
べーっ、だ!絶対に入れてあげないもんね~!今からここはモナお姉さまとダビの愛の巣なんだから♥
메롱이다! 절대로 들여보내 주지 않을 거거든~! 이제부터 여기는 모나 언니랑 다비의 사랑의 보금자리니까♥
'''リザ
리자'''
入りたければ、契約のノルマを達成してきてください。
들어오시고 싶으시면 계약 할당량을 달성하시고 오세요.
'''主人公
주인공'''
お前らな…居候のくせに、俺を追い出す気か?
너희들 말이야... 식객 주제에 날 내쫓을 생각이냐?
'''リザ
리자'''
すべては御主人様が魔王になるためですので。
전부 주인님이 마왕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主人公
주인공'''
魔王なんか知るか!そんなものより、俺は部屋でゴロゴロしたいんだー!
마왕 따위 알 게 뭐야! 그런 것보다 나는 방에서 뒹굴거리고 싶다고~!
'''ダビ
다비'''
へっへーん、知るかも何も、ご主人が魔王になるなんて、死んでもあり得ないけどね~
헤헹~ 알든 말든 주인이 마왕이 된다니, 죽어도 있을 수 없지만 말이지~
'''主人公
주인공'''
…聞いたか、リザ。ムカつくけど、ダビの言う通りだ。どうせ俺が魔王になることなんてないんだから、魔王争奪戦なんて諦めよう。
...들었지, 리자. 열 받지만 다비가 말하는 대로야. 어차피 내가 마왕이 되는 일 따위는 없으니까 마왕쟁탈전 같은 건 포기하자.
'''リザ
리자'''
…ダビ、御主人様が勝手に入ってこられないよう、家中の穴を全て塞いでください。
...다비, 주인님이 멋대로 들어오시지 못하도록 집안의 구멍을 전부 막아주세요.
'''ダビ
다비'''
ラジャー!
라져~!
'''主人公
주인공'''
おい、本気か?
야, 진심이야?
'''リザ
리자'''
当然です。御主人様が怠けないように、パートナーも選んでおきました。
당연합니다. 주인님이 게으름 피우시지 않도록 파트너도 골라뒀습니다.
'''主人公
주인공'''
お前は…トート?
너는... 토트?
'''トート
토트'''
主よ、よろしく頼む。
주인이여, 잘 부탁하지.
'''主人公
주인공'''
よりにもよって、自分と同じクソ真面目な奴を選んできたな…
하필이면 자기하고 똑같이 겁나 성실한 녀석을 골라오다니...
'''リザ
리자'''
今回の件に関しましては、彼以上の適任はいないと自負しております。私のチャイルドを見る目に、間違いはありませんから。
이번 건에 관해서는 그 이상의 적임자는 없다고 자부합니다. 저의 차일드 보는 눈에 실수는 없으니까요.
'''主人公
주인공'''
はいはい…
그래, 그래...

'''主人公
주인공'''
さーて、楽しいお仕事の時間だー
자 그럼, 신나는 일 시간이다~
'''トート
토트'''
全く楽しそうではないな。
전혀 신난 것 같지 않군.
'''主人公
주인공'''
心優しいチャイルドの目には、楽しそうに見えるんですー
착한 차일드의 눈에는 신난 것처럼 보인답니다~
'''トート
토트'''
主よ、あの男はどうだ?深く悩んでいる顔だ。
주인이여, 저 남자는 어떤가? 깊게 고민하고 있는 얼굴이다.
'''主人公
주인공'''
ダメダメ。見た目が怖すぎる。たぶん、話しかけた途端にガツンだ。
안 돼, 안 돼. 겉모습이 너무 무섭잖아. 아마 이야기 걸자 마자 걷어차일 거야.
'''トート
토트'''
…では、あの人間は?女性なら問題ないだろう?
...그럼 저 인간은? 여자라면 문제 없겠지?
'''主人公
주인공'''
わかってないな。ああいう性格キツそうな女は、強面のおっさんより怖いんだぞ?
모르는구만. 저렇게 성격이 까칠할 것 같은 여자는 무서운 얼굴의 아저씨보다 무섭다고?
'''トート
토트'''
…あれなら文句はないだろう?強面でも、キツい性格でもなさそうだ。
...저거라면 불만은 없겠지? 얼굴이 무섭지도, 까칠한 성격도 아닐 것 같다.
'''主人公
주인공'''
えっ?あんな子供を巻き込もうとするとか、冗談だろ?さすがに引くわー
엥? 저런 어린애를 말려들게 한다든가, 농담이지? 역시 좀 그렇지~
'''トート
토트'''
失礼した。少々、見境がなくなっていたようだ。しかし…間違っていたらすまないが、そもそも主には仕事をする気が見られないのだが。
실례했군. 조금 판단력이 사라진 모양이다. 하지만... 틀렸다면 미안하지만, 애초에 주인에게는 일을 할 생각이 보이지 않는다만.
'''主人公
주인공'''
お、やっと気付いたか?
오, 이제야 눈치챈 거야?
'''トート
토트'''
…はあ。サキュバス殿が怒るのも無理はないな。
...하아. 서큐버스 공이 화내는 것도 무리는 아니군.
'''主人公
주인공'''
仕方ないだろ?「ご主人様」なんて口だけで、あーしろこーしろって…どっちがご主人様かわかんないよ。
어쩔 수 없잖아? "주인님" 같은 건 말 뿐이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어느 쪽이 주인님인지 모르겠다고.
'''トート
토트'''
主が義務を果たさないから、下の者達が大変な思いをしているのだろう?
주인이 의무를 다하지 않으니까 아랫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잖나?
'''トート
토트'''
主は自らの立ち位置を自覚する必要がある。
주인은 자신이 선 위치를 자각할 필요가 있어.
'''主人公
주인공'''
うう…言い返せない。まさに男版リザだな。
으으... 반박할 수 없어. 정말 남자 버전 리자구만.
'''トート
토트'''
それでは気を取り直して…あそこに手頃なターゲットがいる。契約を交わしてくるといい。
그럼 다시 기운을 내서... 저기에 적당한 타깃이 있다. 계약을 맺고 오면 좋겠군.
'''主人公
주인공'''
はいはい、トート様。仰せのままに。
네, 네, 토트 님. 분부대로 하죠.


3.2.2. 어펙션 B - 중요한 것과 중요한 것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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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토트'''
큰일 났어.
'''주인공'''
......
'''미성숙한 토트'''
경찰이 내부에서 정보가 새어나가고 있다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어.
'''주인공'''
곤란하게 됐군.
'''미성숙한 토트'''
이, 이제 어떡하면 좋지?
'''주인공'''
선택해야지.
'''미성숙한 토트'''
둘 중... 하나를 말이야?
'''주인공'''
그래. 지금처럼 계속 경찰 쪽에 있을 건지, 그 마피아 두목의 밑으로 들어갈 건지...
'''미성숙한 토트'''
...어쩌다 일이 이 지경이 된 거지?
'''주인공'''
당신이 그 마피아 두목을 알아본 게 문제라면 문제겠지.
'''주인공'''
누가 알았겠어? 마피아 두목이 자신의 소꿉친구일 줄이야...

이 남자는 토트의 계약자이자 형사다.

마피아를 소탕하기 위해 잠입한 도박장에서 자신의 옛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마피아 여두목이 된 자신의 소꿉친구를...
'''미성숙한 토트'''
그 모나라는 여자는...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거야?
'''주인공'''
만나서 뭘 어쩌려고?
'''미성숙한 토트'''
그 마피아의 조직원이라며? 날... 날 그쪽 보스에게 데려다 달라고...
'''주인공'''
고, 곤란해 그건...

모나는 마피아 조직원 같은 게 아니란 말이야.

그 보스가 티아마트의 계약자라 나랑 안면을 튼 사이기는 하지만...

만약... 모나가 자기 패밀리의 일원이라고 거짓말한 걸 알게 되면 나는... 아마 그 자리에서...
'''주인공'''
배에 엄청난 구멍이 나겠지.
'''미성숙한 토트'''
뭐라고?
'''주인공'''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튼, 그 부탁은 들어주기 곤란해. 아무나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라고, 보스는...
'''미성숙한 토트'''
그럼 이제 나더러 어떻게 하란 말이야.
'''주인공'''
선택해. 행동하는 건 그 다음이라고.
'''미성숙한 토트'''
선택... 선택을...

'''토트'''
내 계약자가... 심한 고민에 빠졌군. 주인님 짓인가?
'''주인공'''
누굴 범인으로 모는 거야? 스스로 빠진 딜레마라고.
'''토트'''
딜레마라고? 내가 보기에는 답이 명백한 문제인 것 같은데...
'''주인공'''
답이 명백하다고?
'''토트'''
그래. 나라면 당연히 경찰로 남는 것을 택하겠어. 그게 계약자가 지켜야 할 본분이니까.
'''주인공'''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 하지만 네 계약자라고 바보라서 그걸 선택하지 않는 게 아니야.
'''토트'''
내가 보기에는 바보가 분명한데?
'''주인공'''
글쎄, 바보가 아니라니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하나 더 있을 뿐이야.
'''토트'''
중요한 것이라... 역시 바보로군. 중요한 건 하나야. 질서를 지키는 것.
'''주인공'''
그래, 그래. 우정이니, 의리니 이런 말은 하지 않을게.
'''토트'''
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계약자란 말이야.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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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太一
카나도메 타이치'''
た、大変だ。
크, 큰일이야.
'''主人公
주인공'''
どうした?
무슨 일이야?
'''京太一
카나도메 타이치'''
警察の上層部が、情報の漏洩は内部から起こったのでは…と疑い始めている。
경찰 상층부가 정보의 누설은 내부에서 일어난 것이 아닌가...하고 의심하기 시작했어.
'''主人公
주인공'''
そりゃ、確かに大変だ。
그건 확실히 큰일이네.
'''京太一
카나도메 타이치'''
ど、どうすればいいだろう?
어, 어떻게 하면 좋지?
'''主人公
주인공'''
選ぶしかないだろ。
선택할 수밖에 없잖아.
'''京太一
카나도메 타이치'''
どちらを、か?
어느 쪽인가를 말이야?
'''主人公
주인공'''
そういうこと。今まで通り警察側につくか、マフィアの傘下に入るか…
그래. 지금까지처럼 경찰 측에 붙을지, 마피아의 산하로 들어갈지...
'''京太一
카나도메 타이치'''
ああ、なぜこんなことに…
아아, 왜 이런 일이...
'''主人公
주인공'''
幼馴染みがマフィアのボスだったのが問題だよな。
소꿉친구가 마피아의 보스였다는 게 문제지.
'''主人公
주인공'''
せめてそれに気が付かなけりゃ、こんな厄介なことにはなら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
적어도 그걸 눈치채지 못했다면 이런 성가신 일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この男は京太一(かなどめたいち)。トートの契約者だ。職業は刑事。
이 남자는 카나도메 타이치. 토트의 계약자다. 직업은 형사.

マフィアを取り締まるために潜入したカジノで、そこのボスになってた幼馴染みと再会した。
마피아를 단속하기 위해 잠입한 카지노에서 그곳의 보스가 된 소꿉친구와 재회했다.

その上、その幼馴染みを助けようとしたのが運の尽きだ。
그때 그 소꿉친구를 도우려고 한 것이 운의 마지막이다.
'''京太一
카나도메 타이치'''
…なあ、あのモナって女性には、もう会えないのか?
...저기, 그 모나라는 여자는 더는 만날 수 없는 거야?
'''主人公
주인공'''
え?会ってどうすんの。
응? 만나서 어떻게 하려고.
'''京太一
카나도메 타이치'''
彼女はあのマフィアの一員なんだろ?俺をお姉さんに…ボスに会わせてもらえないかと…
그녀는 그 마피아의 일원이잖아? 날 누나와... 보스와 만나게 할 수 없을까 하고...
'''主人公
주인공'''
そ、それはダメだ。
그, 그건 안 돼.

そういえば、モナはマフィアのふりをして、こいつを連れてきたんだったな。
그러고 보니 모나는 마피아인 척을 해서 이 녀석을 데려왔었지.

その幼馴染みのボスってのはティアマトの契約者だから、俺も面識があることはあるけど…
그 소꿉친구 보스라는 사람은 티아마트의 계약자라서 나도 면식이 있기는 하지만...

もしあいつに、モナがマフィアの一員だって名乗ったことがバレたら…
만약 그 녀석에게 모나가 마피아의 일원이었다고 자칭한 걸 들키면...
'''主人公
주인공'''
腹に風穴開けられそうだよな…
배에 바람 구멍이 열리겠지...
'''京太一
카나도메 타이치'''
どうした?顔色が悪いぞ?
무슨 일이야? 안색이 나쁜데?
'''主人公
주인공'''
い、いや、何でもない。とにかく、ボスに会わせるのは無理だ。そう簡単に会える人じゃないからな。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튼, 보스와 만나게 하는 건 무리야. 그렇게 간단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말이야.
'''京太一
카나도메 타이치'''
では、俺はどうすればいいんだ?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은 거지?
'''主人公
주인공'''
とりあえず、選べって。そこからだ。
우선은 선택하라니까. 거기서부터야.
'''京太一
카나도메 타이치'''
うう…そんなにすぐに選べるなら、俺だって…
으으... 그렇게 금방 선택할 수 있다면 나도...

'''トート
토트'''
…俺の契約者が、ひどく悩んでいるようだな。主の仕業か?
...내 계약자가 심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 같군. 주인의 짓인가?
'''主人公
주인공'''
仕業だなって人聞きが悪いな。勝手にジレンマに陥ってるだけだよ。
짓이라니 남이 듣기 안 좋잖아. 제멋대로 딜레마에 빠졌을 뿐이라고.
'''トート
토트'''
ジレンマ?何を悩む必要がある。考えるまでもなく、答えは明白だろう?
딜레마? 뭘 고민할 필요가 있나. 생각할 것도 없이 답은 명백하잖나?
'''主人公
주인공'''
そうか?
그런가?
'''トート
토트'''
そうだ。情報を漏洩した罪を告白するか否かで迷うのなら、まだ理解もできるが、刑事という職を選んだ以上、警察に残る以外、何がある。
그렇다. 정보를 누설한 죄를 고백할지 하지 않을지로 망설이는 거라면 아직 이해할 수도 있지만, 형사라는 직업을 고른 이상 경찰로 남는 것 이외에 뭐가 있나.
'''主人公
주인공'''
はは、トートらしいな。…けど、お前の契約者には、もうひとつ大切なものがあるから迷ってるんだろ。
하하, 토트답구만. ...하지만 너의 계약자에게는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까 망설이고 있는 거잖아.
'''トート
토트'''
大切なもの?
중요한 것?
'''主人公
주인공'''
ああ、だから、刑事のくせにマフィアに情報漏洩なんてしちまったんだ。
그래. 그래서 형사인 주제에 마피아에게 정보 누설 같은 걸 저질러 버린 거야.
'''トート
토트'''
…意味がわからないな。何をおいても、大切にすべきものはただひとつ。秩序を守ることだけだ。
...의미를 모르겠군. 무엇을 두어도 중요하게 해야할 것은 단 하나. 질서를 지키는 것뿐이다.
'''主人公
주인공'''
はいはい、トートにこういう話はまだ早かったな。
그래, 그래. 토트에게 이런 이야기는 아직 일렀나.
'''トート
토트'''
何をわけの分からないことを…ふむ…主とあの契約者、どうにも理解に苦しむな。
무슨 영문을 알 수 없는 짓을... 흠... 주인과 저 계약자, 아무리 해도 이해하기 어렵군.


3.2.3. 어펙션 S - 벗어날 수 없는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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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갑자기 떠오른 건데 말이야.
'''주인공'''
음?
'''토트'''
계약 당시에 말이야. 뭔가 자꾸 마음에 걸리더군.
'''주인공'''
그게 뭔데?
'''토트'''
맞춤법.
'''주인공'''
잉?
'''토트'''
내 계약자. 자기 이름을 잘못 썼더군.
'''주인공'''
그, 그랬던가?
'''토트'''
그런데 용케 계약이 성립되었단 말이지.
'''주인공'''
뭐 아무렴 어때? 본인이 자기 이름 썼으면 된 거지.
'''토트'''
이렇게 허술한 체계였다니... 내가 이렇게 허술한 계약 체계로 태어났다는 거군.
'''주인공'''
미안하게 됐수다. 어쨌든, 태어났으면 된 거잖아.
'''토트'''
이건 단순히 맞춤법의 문제가 아니야. 주인님을 관찰해보니 매사 이런 식이더군.
'''토트'''
대충대충, 설렁설렁.
'''주인공'''
너 자꾸 리자 따라할래?
'''토트'''
그런 식으로 했다가는 결국 무너지고 말 거야. 주인님의 이 허술한 체계.
'''토트'''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겠어.
'''주인공'''
대, 대대적인 개혁?
'''토트'''
그래.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포장보다는 내용물이지.
'''토트'''
아무리 그럴싸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도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는 법.
'''주인공'''
어째 불길한 논리 전개다.
'''토트'''
주인님. 마왕이 되고 싶나?
'''주인공'''
아니! 전혀!
'''토트'''
그렇다면, 그 어설픈 정신 상태부터 고치도록 해.
'''주인공'''
내 말을 귓등으로 듣냐! 마왕 되기 싫다니까!
'''토트'''
바로 그거다. 마왕이 되기 싫다는 그 게으른 마인드.
'''토트'''
그런 마인드로 일을 하니 계약자가 자기 이름을 잘못 써도 그냥 넘어갈 수밖에...
'''주인공'''
처음부터 내 말을 들을 생각이 없었구만...
'''토트'''
내가 반드시 주인님을 마왕으로 만들어주지.
'''티아마트'''
그건 곤란해.
'''토트'''
뭐지?

곤란해. 하필이면 토트의 앙숙인 티아마트가 나타나다니...
'''티아마트'''
꼬마 주인의 욕망은 그게 아니라고. 꼬마 주인의 욕망은 역시... 파괴야.
'''주인공'''
엥?
'''티아마트'''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규칙으로부터의 탈출. 모든 질서의 파괴. 역시 그렇지?
'''주인공'''
아니, 잠깐 나를 왜 파괴의 대마왕 같은 걸로...
'''토트'''
그렇게 하고 싶은 건 그쪽이겠지.
'''토트'''
주인님은 그렇지 않을걸? 안 그래, 주인님? 마계를 평화로운 질서의 세계로 만들고 싶지 않나?
'''티아마트'''
이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이라고.
'''티아마트'''
마계를 전쟁과 혼돈의 세계로 만들고 싶지 않아?
'''주인공'''
으으... 어느 쪽도 아니야! 난 마왕이 되기 싫다고~!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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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ート
토트'''
…思い出したのだが。
...생각해 냈다만.
'''主人公
주인공'''
ん?
음?
'''トート
토트'''
契約当時のことだ。ずっと、何かが引っかかっていた。
계약 당시 말이다. 계속 뭔가가 걸리고 있었다.
'''主人公
주인공'''
何かって?
뭔가라니?
'''トート
토트'''
つづりだ。
철자다.
'''主人公
주인공'''
は?
뭐?
'''トート
토트'''
俺の契約書において、俺の契約者は、自分の名前を間違えて書いていた。
내 계약서에 내 계약자는 자신의 이름을 잘못 써놓았다.
'''主人公
주인공'''
そ、そうだったか?
그, 그랬어?
'''トート
토트'''
間違いない。…しかし、それでも契約は成立した。
틀림 없다. ...하지만 그런데도 계약은 성립되었다.
'''主人公
주인공'''
細かいことは別にいいだろ?目の前で署名させたんだから、問題ないって。
사소한 건 딱히 상관 없잖아? 눈앞에서 서명을 시켰으니까 문제 없다니까.
'''トート
토트'''
俺はそんな適当な契約の元に生まれたのか…
나는 그런 적당한 계약을 바탕으로 태어났다는 건가...
'''主人公
주인공'''
適当だったのは悪かったけど、無事に生まれたんだから…
적당했던 건 미안하지만, 무사하게 태어났으니까...
'''トート
토트'''
そういう問題ではない。契約書のミスもだが、そもそも主は何事も大雑把だ。
그런 문제가 아니다. 계약서의 실수도 그렇지만 애초에 주인은 무슨 일이든 대충이야.
'''トート
토트'''
もう少し、何とかならないのか?
조금 더 어떻게 안 되는 건가?
'''主人公
주인공'''
まーた、リザと同じようなことを…
또 리자와 비슷한 말을...
'''トート
토트'''
主を心配しているからこそだ。このままでは、いつか取り返しのつかない事態になりかねない。
주인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는 언젠가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어.
'''トート
토트'''
主の今後のためにも、大々的な改革が必要だ。
주인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해.
'''主人公
주인공'''
だ、大々的な改革?
대, 대대적인 개혁?
'''トート
토트'''
そうだ。一番大切なのは、中身だからな。
그래.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물이니까.
'''トート
토트'''
いくら立派な見た目をしていたとしても、中身が伴わなければ意味がない。
아무리 훌륭한 외견을 하고 있다고 해도 내용물이 따라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主人公
주인공'''
…それはごもっとも。
...그건 당연하지.
'''トート
토트'''
主は魔王になりたいのだろう?
주인은 마왕이 되고 싶은 거지?
'''主人公
주인공'''
いや、全然?
아니, 전혀?
'''トート
토트'''
ならば、まずはその適当な中身を矯正しよう。
그렇다면, 우선은 그 적당한 내용물을 교정하자.
'''主人公
주인공'''
ま、待った!俺の返事、聞いてたか?俺、魔王になんてなりたくないって…
기, 기다려! 내 대답 들은 거야? 난 마왕 같은 건 되고 싶지 않다고...
'''トート
토트'''
それだ。魔王になりたくないなどという、怠惰な態度。
그거다. 마왕이 되고 싶지 않다는 나태한 태도.
'''トート
토트'''
そのような心構えでいるから、俺の契約者が名前を間違えても見逃してしまうんだ。
그런 마음가짐으로 있으니까 내 계약자가 이름을 틀려도 놓쳐 버리는 거다.
'''主人公
주인공'''
そ、それとこれとは…
그, 그거랑 이거는...
'''トート
토트'''
俺が必ず、主を魔王の座に導こう。
내가 반드시 주인을 마왕의 자리로 이끌겠다.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ダメよ。
안 돼.
'''トート
토트'''
何だ?
뭐지?

ダメなのはお前だ。まさかこのタイミングで、トートの天敵、ティアマトが出てくるなんて…
안 되는 건 너야. 설마 이 타이밍에 토트의 천적, 티아마트가 나오다니...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主の望みは、そんなことじゃないわ。主が望んでいるのは…破壊。
주인의 바람은 그런 게 아니야. 주인이 바라고 있는 건... 파괴야.
'''主人公
주인공'''
は…?
뭐...?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己を縛り付けるルールからの脱出よ。秩序なんて必要ない。そうでしょ?
자신을 붙들어 매는 규칙으로부터의 탈출이야. 질서 같은 건 필요 없어. 그렇지?
'''主人公
주인공'''
それも違うっての!
그것도 아니거든!
'''トート
토트'''
それは主の望みではない。お前の願いだろう?
그건 주인의 바람이 아니야. 너의 바람이잖나?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フフ、それはどうかしら?破壊は誰もが心に秘めている欲望だと思うけど。
후후, 그건 어떠려나? 파괴는 누구나 다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욕망이라고 생각하는데.
'''トート
토트'''
主は違う。…そうだろう?俺と共に、魔界を秩序ある平和な世界にしよう。
주인은 달라. ...그렇지? 나와 함께 마계를 질서있는 평화의 세계로 만들자.
'''ティアマト
티아마트'''
そんなのつまらないわ。ねえ、私と一緒に魔界を戦争と混沌の世界にしましょ?
그런 건 시시해. 있지, 나와 함께 마계를 전쟁과 혼돈의 세계로 만들자?
'''主人公
주인공'''
うう…どっちも嫌だ!俺は魔王になんてなりたくないんだっての!
으으... 어느 쪽도 싫어! 난 마왕 같은 건 되고 싶지 않다니까!


3.3. 그 외의 행적


  • 티아마트의 어펙션 스토리에서 등장. 주인공의 병간호를 티아마트가 맡으려고 나서는 걸 리자가 탐탁치 않아 하는데, 이에 토트가 대신 나선다. 하지만 곧 티아마트와 토트의 말싸움이 시작되고, 결국 싸움에 짜증이 난 리자가 병간호를 맡는다.
  • 시트리의 어펙션 스토리에서 등장. 시트리의 사탕이 수상하다는 걸 눈치채고 시트리에게 먹여서 확인해 보려고 했지만, 타이밍 나쁘게 주인공의 집에 찾아온 프레이가 그 사탕을 먹게 되었고, 약효가 든 프레이가 토트에게 애교를 부리면서 마구 달라붙어서 험한 꼴을 봤다.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길게 끌 필요 없지.
'''D'''
첫번째 이야기
주인님은 자신의 위치를 자각할 필요가 있어.
'''D+'''
약점공격
불순물이 많군.
'''D++'''
크리티컬
모두 바로잡겠다.
'''C'''
마음의 소리 1
왜 고민 따위에 시간을 허비하지?
원칙에 따라 행동하면 될 텐데 말이야.
'''C+'''
피격
으윽…
끄윽...!
윽!
'''C++'''
사망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크윽...
'''B'''
두번째 이야기
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계약자란 말이야.
'''B+'''
전투 시작
타겟 분석 완료. 전투를 시작하겠다.
'''B++'''
온천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목욕하는 차일드 처음 보나?
'''A'''
마음의 소리 2
해야 할 일에 집중해. 책임을 피하지 말란 말이다.
'''A+'''
슬라이드 스킬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
'''A++'''
승리
좋아. 깨끗해졌군.
'''S'''
세번째 이야기
내가 반드시 주인님을 마왕으로 만들어주지.
'''All'''
마음의 소리 3
결심이 서면 말해라.
그 땐 최선을 다해 주인님에게 협조하도록 하지.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최선을 다하겠다. 그게 내 일이니까.
최선을 다하도록 하지.

'''D~C'''
앨범 말풍선
한참 부족한 주인님...이지만 대우해주는 게 맞겠지.
'''B~A'''
예외가 너무 많지만 눈 감아주지.
'''S'''
마왕이 되고 싶다면 힘껏 도와주겠다.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목욕하는 차일드 처음 보나?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가진 거라고는
종이쪽 같은 몸뚱이가 전부라니…
서글플 정도로 불쌍한 주인님이로군.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주인님, 자신을 변호할 필요 없어.
주인님이 어떤 모습이든 충성을 다할 테니까.
그게 내가 할 일 아닌가?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내가 잘난 척을 한다고?
난 그저… 주인님이 걱정된 것뿐이야.
하지만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그건 사과하지.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Max
주인님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마.
내가 대신 눈과 귀가 되어줄 테니.
오직, 내 판단에만 따르도록 해.

온천욕 종료
물이 식었다. 돌아갈 시간이야.

혼불 대화
내 이름은 토트다. 예상대로 날 찾아냈군
...나만 예상한 모양이군.
[ 펼치기 · 접기 ]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時間の無駄だ。
시간 낭비다.
'''D'''
첫번째 이야기
主は、自らの立ち位置を自覚する必要がある。
주인은 자신이 선 위치를 자각할 필요가 있어.
'''D+'''
약점공격
歪なものが多いな。
잘못된 것이 많군.
'''D++'''
크리티컬
全てを正す!
모든 것을 올바르게!
'''C'''
마음의 소리 1
なぜ悩む?
어째서 고민하지?
原則に従えば、答えは明白だろう。
원칙을 따르면 답은 명백하잖아.
'''C+'''
피격
うう…
으으...
汚らわしい。
더럽군.
触れるな!
건드리지 마!
'''C++'''
사망
…原則が、間違っているのか?
...원칙이 잘못된 건가?
こんなことが…
이런 일이...
'''B'''
두번째 이야기
ふむ……主と、あの契約者、どうにも理解に苦しむな。
흠... 주인과 저 계약자, 아무리 해도 이해하기 어렵군.
'''B+'''
전투 시작
解析完了。戦闘開始。
분석 완료. 전투 개시.
'''B++'''
온천
何を見ている?
뭘 보고 있지?
風呂に入るチャイルドは珍しいか?
목욕하는 차일드가 신기한가?
'''A'''
마음의 소리 2
己がすべきことから目を逸らすな。
자신이 해야 할 일에서 눈을 돌리지 마.
'''A+'''
슬라이드 스킬
出でし場所に還れ。
나온 곳으로 돌아가라.
'''A++'''
승리
よし、予定通りだ。
좋아, 예정대로다.
'''S'''
세번째 이야기
俺が必ず、主を魔王の座に導こう。
내가 반드시 주인을 마왕의 자리로 이끌겠다.
'''All'''
마음의 소리 3
決心ができたら言ってくれ。
결심이 생기면 말해 줘.
力が及ぶ限り、俺は主を助けよう。
힘이 닿는 한, 나는 주인을 도울 테니까.
'''전투 시작'''
(보스 전용)
ベストを尽くそう。それが俺の役目だ。
최선을 다하겠다. 그것이 내 역할이다.
ベストを尽くそう。
최선을 다하겠다.

'''D~C'''
앨범 말풍선
しばらく、主人に会っていない…忘れてないだろうか?
잠시 주인을 만나지 못했군... 잊어버리지는 않았나?
'''B~A'''
例外があまりにも多い。目をつむってくれ。
예외가 너무나도 많아. 눈을 감아 주지.
'''S'''
魔王になりたいのであれば、精一杯手伝うつもりだ。
마왕이 되고 싶다면 힘껏 도울 생각이다.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何を見ている?
뭘 보고 있지?
風呂に入るチャイルドは珍しいか?
목욕하는 차일드가 신기한가?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持っているものといえば、紙のように
가지고 있는 거라고는 종이처럼
貧弱なこの体が全てとは…憐れな。
빈약한 이 몸이 전부라니... 불쌍하군.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ご主人様は、自分を弁護する必要はない。
주인님은 자신을 변호할 필요는 없어.
ご主人様がどんな姿であれ、
주인님이 어떤 모습이라고 해도
俺は忠誠を示そう。
나는 충성을 다할 거야.
それが、俺のすることだと思う。
그게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俺が偉そうだって?
내가 잘난 척을 한다고?
俺はただ…ご主人様が心配になっただけだ。
나는 그저... 주인님이 걱정이 되었을 뿐이야.
しかし、気分を悪くさせたなら…
하지만 기분을 나쁘게 했다면...
それは謝る。
그건 사과하지.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Max
ご主人様は何も判断しなくていい。
주인님은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아도 돼.
俺が代わりに目と耳になる。
내가 대신 눈과 귀가 될게.
だから、俺の判断に従って欲しい。
그러니까 내 판단에 따랐으면 해.

온천욕 종료
すっかり湯も冷えたな…
완전히 물도 식었군...
そろそろ上がろう。
슬슬 올라가지.

혼불 대화
俺を見つけ出すとはさすがだな。
나를 찾아낼 줄이야, 역시나로군.
俺が予想していた通りだ。
내가 예상하고 있었던 대로야.
…む、そう思っていたのは俺だけか?
...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건 나뿐인가?


5. 스킨



5.1. 온천


[image]

6. 기타


  • 클로즈 베타 당시에는 바루나라는 이름이었다.

7. 둘러보기




[1] チガナ라는 일본어는 없으며, "법이지"를 法で로 쓰면 매우 어색하다. 아무래도 "티가 나는 법이지"을 그대로 직역 및 음차한 것으로 보인다. 정령의 계약자 설명 문구에도 비슷하게 직역을 한 듯한 오류가 있다.